망가오 상업지 BEST 9/14 ~ 9/27 인쇄물 초상

아무리 급해도 밸리대책의 여유



밀렸더군요.

........예, 밀렸습니다. 밀리고야 말았습니다.

뭐 사실, 망가오 갱신이 2주에 한번이니까 포스팅 갱신이 일주일에 1회 될까말까한 이곳의 싸이클을 생각하면 지금껏 안 밀린게 신기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먼산)

하여간 밀린김에 그냥 넘길까도 고민했습니다만, 기왕 시작한거(제멋대로에 허락같은건 받지도 않은 엄밀히 말하면 불법행위입니다만...)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일단 밀린 것부터 처리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잡설은 그만하고 스타트...



이하의 집계는 망가오 八王子점을 기준으로 한 결과이므로, 전체집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간: 9월 14일 ~ 9월 27일

이 정보에 대한 모든 권리는
MANGAOH CLUB에 있습니다. 태클 걸리면 문답무용으로 자삭됩니다. 

당연하지만 밸리에 보낸다던가 하는 용자뻘짓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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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스트렛타 / 世徒ゆうき (티아이넷트)   가격: 1000엔

전회 1위
世徒ゆうき씨의 3번째 단행본. 그 독특한 작품세계에 끌리는 단편 7편과 새로 그린 쇼트 5편을 수록한 옴니버스 단편집. 80년대의 마이너계열 SF코믹스를 방불케 하는 묘사와 화면효과를 이용한 작풍이 대단히 인상적인 동시에 신선. 가벼운 터치로 그려진 일상과, 섹X시의 리얼하게 그려진 부분과의 대비가 신기할 정도로 매치되고 있음. 페이지를 듬뿍 사용한 펠라치오 & 정음(精飮)씬의 농밀함은 한번쯤 보아 둘 가치가 있음. 읽은 후에 남는 기묘한 여운에서 그리움과 만족의 에로에로함을 느낄 수 있는 추천작품집.

펠라치오, 정음
세라복






2위 방과후난교클럽 / 佐藤登志雄 (후지미출판)   가격: 920엔

佐藤登志雄씨의 첫 단행본. 슬렌더한 히로인들(거유: 8, 빈유: 2)의 치태를 집어넣은 단편 9편과 새로 그린 작품 1편을 수록. 화간률 & 히로인 처녀율이 높은 작풍이면서, 권두의 강렬한 네토라레 작품부터 무자비한 윤간작품까지 폭넓은 내용을 정렬한 작품집. 집요한 펠라치오 묘사와 일심분란하게 찔러대는 피스톤 묘사가 계속되는 섹X씬의 하드코어함이 대단히 인상적이며, 전신이 땀범벅이 되며서도 쾌락에 허덕이는 그 모습에 열정을 금치못하게 되는 추천작품집. 되풀이하지만, 섹X묘사의 하드함은 지극히 강렬. 

NTR
난교






3위 쇼~판! / 朝木貴行 (아카네신사)   가격: 1050엔

朝木貴行씨의 3번째 단행본. 로우레그 판츠에 감싸인 로우틴 ○학생의 미성숙한 신체를 마음껏 맛보는 중, 단편 12편을 수록. 조금은 바보같은 전개(칭찬)에 가벼운 현기증을 느끼면서도, 로우레그 전도사로써의 작가의 역량에 감복하게 되는 작품집. 그 히로인들의 귀여운 자태를 페이지 전체를 사용해 담아낸, 독자의 열정을 자극하는 시츄에이션의 폭풍에 몸부림치게 될 정도. 또한, 중편작 「우리들」 시리즈와 같이 스토리에 중점을 둔 작품도 수록하여 읽는맛이 훌륭한 추천작품집.

LO학생
로우레그





4위 따뜻하게, 해줘 / 雨がっぱ少女群 (아카네신사)   가격: 1000엔

雨がっぱ少女群씨의 두번째 단행본. 작가의 독특힌 세계에 그려진 소녀들의 연애담 10작품을 수록. 전개를 예상할 수 없는 신기한 스토리와, 절묘한 연출로 독자를 즐겁게만드는 기믹이 가득한 경악의 중단편집. 탁월한 화력과 섬세한 터치, 그리고 소녀사랑에 가득찬 내용은 소녀취향이라면 반드시 권하고 싶은 점. 자그마한 신체에 사랑을 가득 채운 히로인들의 애처로운 연심에 부성애가 솟아올라 어쩌질 못할 정도. 물론 엣찌신도 하드하게 그려진 추천단행본입니다.

LO학생





5위 유메고코치 / 出縞臣 (코어매거진)   가격: 1050엔

出縞臣씨의 두번째 단행본. 밝은 내용 일변도의 러브코메디 12작품을 수록. 데포르메(과장법)가 들어간 작화와 팟싱계(역주: 원문은 'パッツン系'. 의미불명)의 탐스러운 신체묘사와의 대비가 흉악한 에로취를 풍기는 작품집. 특히 두툼한 하반신의 묘사는 특필할 정도이며, 엉덩이취향의 분들에게는 필견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훌륭함. 장소에 관계없이 엣찌를 시작해대는 바보커플 남녀를 박력의 대화면으로 때려넣은 엣지씬도 실로 선정적. 훈훈한 러브코메디와 노도의 엣찌씬이 절묘하게 배합된 추천단행본. 캐릭터성이 좋은 것도 호평가. 

거고
폭유






6위 아가씨의 비밀 / 犬星 (히트출판사)   가격: 1050엔

犬星씨의 5번째 단행본. 절벽가슴 ○학생 히로인들의 연애담을 10편 수록한 단편집. 단행본 전체에서 작가의 소녀사랑이 넘쳐흐르는 내용이 좋은 인상. 하트풀이 넘쳐나는 러브코메디모드 전개의 온화한 스토리가 귀여움에서 만점. 데포르메를 많이 사용한 히로인들의 이리저리 변하는 표정을 능숙하게 그녀내어, 읽는 이의 부성(다른쪽 속성을 가진 분은 열정)을 자극하는 캐릭터 조예력은 실로 훌륭함. 자그마한 몸으로 전신전령을 바쳐 '오빠'를 사랑하는 히로인들의 사랑스러움에 녹아웃 되는 추천단행본.

서툴고 달콤한 러브코메디
소녀애






7위 선생님하고 좋은거 할까 / 大波耀子 (엔젤출판)   가격: 970엔

大波耀子씨의 4번째 단행본. 「연상」, 「유부녀」속성을 다분히 포함한 「어른」의 여성(한편 제외)을 히로인으로 잡은 단편 9편을 수록. 이번에는 정조관념에 무관심한 캐릭터가 많은고로, 약간의 NTR성분을 포함한 작품도 수록한 점이 특징적. 그렇다고 해서, 우울한 전개는 전해 없으니 안심하시길. 아름다운 텃치로 그려진 귀여운 작화와 히로인의 부드럽고 탐스러운 신체와의 상성은 여전히 절묘하며, 특히 육감적인 가슴과 하반신의 박력은 과연 일품. 어른의 여성이 이따금 드러내는 소녀와 같은 귀여운 표정에 격침당하는 추천단행본.

탱탱한 엉덩이
대파절
(역주: 원문은 '大波節'. 의미불명확)





8위 야나다군과 미즈노양(2) / 榎本ハイツ (코어매거진)   가격: 1050엔

전회 2위
榎本ハイツ씨 명의의 두번째 단행본. 권수를 붙여 나오는 성인코믹 단행본의 약점인 「맥풀림」을 훌륭하게 회피하고, 최종회까지 돌파한 작가에게 박수 & 감복의 완결권. 야나다군과 미즈노양과의 사랑의 줄다리기(?)도 이걸로 최후라고 생각하면 조금 섭섭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행복에 겨운 최종회를 보고 있으면 만족해버리는 자신을 발견하는지라 문답무용으로 추천하는 하트풀 단행본. 일반지도 좋지만, 성인코믹 업계도 버리지 말아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말게됩니다.

야나다군과
야나다양






9위 만개처녀 / めいびい (와니매거진)   가격: 1050엔

전회 3위
めいびい씨의 첫 성인단행본. 코메디에서 쪼오금 애달픈 연애담까지, 새로 그린 풀컬러 작품을 포함한 버라이어티가 충만한 연애단편 11편을 수록. 일편단심의 연심을 품고도 서투른 성격때문에 엇돌기를 반복하는 히로인들의 처녀상실이야기가 메인. 오소독스한 스토리 전개이면서도 콤마가 좁아보일 정도로 활발하게 보이는 묘사가 상당히 매력적. 안정된 높은 화력과 하드한 섹X묘사로 최초부터 최후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추천단행본.

서투른 성격의
처녀히로인






10위 마시마로스테디 / 赤銅茉莉 (코어매거진) 가격: 1050엔

赤銅茉莉씨의 두번째 단행본. 기절필수의 적면스토리(=부끄러운 이야기) 10편을 수록. 소녀만화적인 작화와 섬세한 화면이 대단히 인상적인 작품집. 히로인의 쪼오금 통통한 신체묘사는 탱탱함 취향이라면 만족스러운 질감에 그저 기쁠 뿐. 감정을 밀어넣는 타입의 히로인들의 애절함에 이불위를 5회전은 족히 할 정도. 제복, 부르마, 알몸넥타이, 등의 착의 엣찌에 격렬하게 신체를 맞붙이는 엣찌 묘사도 상당한 하드함으로 독자의 열정을 자극하는 추천단행본. 뭐랄까, 지켜주고 싶은 오라가 흘러나오는 히로인들에 홀딱 반해버릴 정도.

약간 통통
적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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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를 읽고 이해하는 것과 그 문장을 번역하는 행위는 정말 천지차이로군요.

분명히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가 없을때의 답답함은 실로 괴로울 정도랄까... 뭐 한 5초 고민하고 포기해 버리긴 하지만(얌마)


이번의 추천작은... 1위, 9위. 둘 다 지난번에 소개한 작품이니, 이번에는 솔직히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아니 이렇게 취향에 맞는 작품이 없어도 되는거냐...

2위는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는데, 확실히 맘에 드느냐고 말하면 긍정하긴 좀 뭐하고... 뭣보다 작화가 좀 지저분해서 감점.
7위도 괜찮긴 한데, 너무 밋밋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감질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담당분이 절찬하신 로리작품들은 주인장이 로리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지라 패스. 로리는 모에물에는 좋은데, 에로물에는 좀... 요새 시국이 하수상하기도 하고 말이죠.(이쪽은 어른의 사정이랄까...)


하여간, 이걸로 지난분량은 클리어...인데, 슬슬 망가오에 다음 랭킹이 올라올때가 된지라 아마 앞으로 두번은 더 해야 할 듯.


.......................때려칠까?(야이잣샤)

덧글

  • 半道 2008/10/24 11:10 # 답글

    그나저나 리스트에 오른 것을 다 보신듯해 감탄중...

    역시 지름신의 사도!
  • 듀얼콜렉터 2008/10/24 12:37 # 답글

    거의 다 취향밖이네요, 에취.
  • 秋葉 2008/10/25 02:21 # 답글

    세토 유우키 세번째 단행본이라니요! 무쟈게 반갑다능~~
  • 鬼畜の100 2008/10/25 15:46 # 답글

    네에..정말 번역의 어려움에 관해선 캐공감... 머리속에 들어오는거랑 그걸 다른 언어로 변환해서 내보내는건 전혀 수준이 다르죠... 인간이 구사하는 언어의 불완전함을 느낍니다..번역하면서도 이게 이런 늬앙스가 아닌데..음..뭐 더 좋은 단어없나..하고 헤메게 될때가 많죠.. =ㅅ=a
  • 2008/11/01 22: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스펙터 2008/11/04 15:54 # 답글

    반도님 // 오해십니다.(눈을 피한다) 뭐, 저도 다 본건 아니에요. 다는 말이죠...

    듀얼님 // 이번에 특히 고퀄리티 물건들이 없어뵈더군요.

    아키바님 // 확실히 반갑습죠.

    귀축님 // 전 그때마다 모두의 친구 네이밥 일어사전을 찾아보지만... 역시 기계따위에게 기대를 하는게 아니었다는 생각만 재확인중. 한국어 번역하는 사람도 이런 기분을 느낄까요...

    비공개님 //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작이 제작중이군요. 나옴 또 질러야지(어이)
  • 쿠루타쿠 2008/11/10 14:15 # 삭제 답글

    아 다운 받고 싶다 이거 다운 받는 곳은 없나욜???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ㅎㅎ
  • 양양 2009/03/06 14:05 # 삭제 답글

    제목 원문을 알고 싶어요...ㅠㅠ 검색을 도통 할수가 없네 ㅠㅠ 아니면 구할곳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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