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는 죽어도 못고친다지...

많은 게이머들을 낚은 아가씨...







문답무용. 전력전개.

[PSP] 악마성 드라큘라X 크로니클

하나 가격에 두개의 타이틀. 거기다가 주인장은 PS1 시절부터긴 하지만, 악마성 팬입죠.
언젠간 사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이용하던 사이트에서 쥐띠해 기념 세일하길래 덜컥 구입.

뭐, 후회는 없습니다.





[Xbox360] Dead or Alive4
[Xbox360] 섬광의 윤무 Rev.X

이녀석들도 재고처리하길래 덜컥.
뭐, 언젠간 사려고 했습니다. 옙.

...그러니까 후회는 없을 겁니다.





[Xbox360] Halo3 초회한정판

두툼하고 묵직한 것이 뭔가 있어보이더군요.
눈치빠른 분은 아시겠지만, 같은 사이트에서 재고처리중...
꼭 한번 플레이하고 싶었던 타이틀입니다.

......후회는 없...겠죠...아마도.





[GBA] Metroid Zero Mission

사무스 누님 최고.(야)

게임도 아주 훌륭합니다. 오랜만에 시간을 잊고 몰두해버렸음.
......근데 클리어엔 6시간도 넘게 걸렸다. 젝일.

개인적으로는 악마성 시리즈와 함께 액션계열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죠. 특히 사무스누님 보정치가 크리티컬(그만해)
워낙 예전작품인지라 따로 설명은 필요없을테고,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분들은 한번쯤 해보시길.
큰 소리로 떠들긴 뭐하지만, 꼭 살 필요도 없을테니...

다만, NDSL로 플레이하면 버튼위치가 미묘한 각도인지라 손가락을 피곤하게 한다는점은 조금 문제더군요.
그리고 초반 벽차기와 후반의 샤이닝스파크(...)를 어찌 쓰는지 몰라서 헤맨적이 있다는거. ...메뉴얼엔 적지 않더라도, 게임하는 도중에 힌트정도는 좀 줘라, 닌텐도.

문제는 이거 다하니까 퓨전이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졌습니다.





Orchid Seed제 1/7 알 아지프 & 어나더 블러드 PVC 도색완성판

견본사진만으로 데몬베인 빠돌이인 주인장을 격침시킨 제품입니다.
다만, 실제품은 견본(사진)과 꽤나 거식한 차이가 있으므로 구입할까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실제품을 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알터나 맥팩제처럼 견본하고 별 차이없겠지...하고 생각하시면 뒷통수 맞습니다.(진심)

퀄리티가 나쁜 물건은 아닌데, 요즘 PVC계열이 너무 고퀄들이라서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도색이라던가(머리카락이나 의상이 전부 동일색상으로 채색. 음영도 거의 안 들어가 있음), 어색한 피부색(성형색 그대로. 당연히 음영없음), 미묘한 표정등이 조금씩 거슬리더군요. 앞으로 오키드 시드쪽은 실제품 사진을 본 후에 결정해야겠습니다. 가격도 싸지 않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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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곳에 자주 와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인장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콘솔은 단 세개.

PS1, PS2, 그리고 NDSL입니다.
(PSP는 밟는바람에 액정이 아작났음)

즉,

PSP도 삼돌이도 없습니다.

근데 이번에 구입한 게임 타이틀 5개중 4개가 그쪽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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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드릴말이 없습니다.


그저 자주 들리는 사이트에 세일 하길래,
적당히 둘러보고 나니 어느새 결제완료 메일이 와 있더라는...
더군다나, 그놈의 배송은 왤케 빠른지,
주문하고 다음날 발송, 그 다음날 울집도착.

......ㅆㅂ. Fedex 니네는 태평양이 너그집 정원 연못으로 보이지.(화풀이)




이로써 신규 퀘스트 [삼돌이(일판한정) 구입]이 필수 이벤트로 추가되었습니다.

어쩌지

by 스펙터 | 2008/02/21 18:00 | 지름의 미학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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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kel at 2008/02/21 18:03
아니... 스펙터님이 그분의 충실한 신자이시긴 하지만 이번건 좀...OTL
Commented by 슈나 at 2008/02/21 18:10
" Fedex 니네는 태평양이 너그집 정원 연못으로 보이지 "

아흑 orz
Commented by SHUK at 2008/02/21 18:26
괜찮습니다...저도 DJMAX2 한정판 질렀었습니다. PSP도 없으면서...orz (현재도 아직 없네요 ㅠㅜ)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2/21 18:33
게임만 지르신 겁니까..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8/02/21 19:40
저도 PSP 없지만 메탈기어는 샀습니다...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2/21 19:55
자, 삼돌이 지르시는 겁니다!!
Commented by Karl at 2008/02/21 20:30
.....태평양까지는 안 바라니까 네24가 현해탄을 동네 개울정도로 알아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의불)

// 그나저나 저도 선광의 윤무 사야 하는데(...)
Commented by skan at 2008/02/21 20:41
앞으로 지를일들만 남으셨군요.
Commented by Tao4713 at 2008/02/21 21:11
조만간 장만하시길 믿고(?) 있습니다.
선광의 윤무는 꽤 괜찮더군요. 라이브만 활성화 되어 있으면 더 좋을텐데.....--
Commented by 날림 at 2008/02/22 05:19
어쩌긴요...질러야죠...(먼눈)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2/22 05:21
으허허허(...) 저는 ps2가 없이 ps2게임을 사서 친구에게 기기를 빌렸죠(...)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2/22 20:45
지름신의 의지하에..
Commented by 침략몰핀 at 2008/02/23 01:38
아와와와와와와와와(...)
Commented by 5씨 at 2008/02/24 21:09
수험생시절 DC도 없이 소닉어드2한정판을 질렀던 추억이 문득;;
근데 왜 굳이 비싼 일판한정으로... 쌀나라 삼돌이는 일판게임 안돌아가나요?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8/02/29 17:34
스켈님 // NEVER TRY THIS AT HOME.

슈나님 // UPS 꼴통들과는 격이 다릅니다. 격이.

슉님 // 동지님.(야)

까초니님 // 선행투자라고 하는 겁니다. 화성에 땅 사는것보단 좀 나은겁니다.(어이)

듀얼님 // 동지2호님 (얌마)

얼큰이님 // 이미 이 손에 삼돌이를 쥐는것은 운명의 륜에 새겨진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칼님 // 네24도 속 썩이는 모양이군요. 사세요. 사는게 남는거..(맞는다)

스칸님 // 처리는 안되는데 품목만 늘어갑니다.

타오님 // 그런거 믿지 말아주세요. 그런데 저도 믿어버릴거 같습니다....(먼산) 섬광의 윤무 라이브가 별로 사람이 없는 모양이죠?

날림님 // 그건 되도록이면 최후의 선택지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반월님 // 저도 그런거 빌려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어이)

귀찮군님 // 지름신이 뒤척이면 주인장 숨통이 조여집니다.

몰핀님 // ...와와와와와와스레모노(야)

5씨님 // 간혹 월드코드 게임은 돌아가는데, 안 돌아가는 녀석들이 압도적으로 많죠. 제가 플삼이보다 삼돌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한가지 미운점이 이놈의 국가코드입니다. 영화볼것도 아닌데 게임은 좀 빼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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